이범수 아들 다을이가 이웃사촌 옥택연의 강아지를 무서워했다고 합니당 ㅋㅋㅋ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네에 이웃사촌 옥택연이 방문했습니다!
옥택연은 강아지 에디와 하리를 데리고 온 후 소다남매에게 강아지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다을이는 강아지를 무서워하며 멀리했고, 이에 이범수는 바구니에 다을이를 담아 격리(?)시켰습니당 ㅋㅋㅋ
이범수는 다을이에게 "에디 쟤라고 여기가 편하겠어? 초면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옥택연은 아직 군문제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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