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T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당! 열일곱 살이던 1997년 그룹 업타운의 멤버로 데뷔해 2001년 솔로 1집 ‘A Time goes by’를 발표했습니다. 대표곡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등이 있네용^^
이번에는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를 한 번 들어볼려고 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네용^^
마지 못해 살아가겠지 너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난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봐
정말 겁이 나는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봐
정말 겁이 나는 걸
이별이란 서로에게서 지워지는거라지만
많은 사람 속에도 늘 니 걱정뿐인 난
시간마저도 붙잡고 싶은데
많은 사람 속에도 늘 니 걱정뿐인 난
시간마저도 붙잡고 싶은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까봐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까봐
내가 없는 세상이 너는 괜찮은건지
너에게 잊을만한 추억일 뿐인지
참으려 애를 써도 늘 보고픈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You are the one
너에게 잊을만한 추억일 뿐인지
참으려 애를 써도 늘 보고픈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You are the one
As Time Goes by 난 여기 있어줄께
셀 수 없는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그대로
혹시라도 너 돌아오게 되면
단 한번에 나를 찾을 수 있게
As Time Goes by
셀 수 없는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그대로
혹시라도 너 돌아오게 되면
단 한번에 나를 찾을 수 있게
As Time Goe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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