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부인)이자 ‘사랑이 엄마’로도 유명한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가 일본반응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난 2009년 추성훈(아키야마 요시히로)과 결혼하며 남편 성을 따라 '아키야마 시호'로 개명하면서부터 '한국인의 아내이니 한국인 아니냐'는 오해에 시달렸습니다고 합니다! 주로 혐한 세력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그녀를 비난하고 나선 것입니다!
출생 1976년 6월 6일(나이 40세)
국적 일본
키 173cm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가족 남편 배우자 추성훈
일본 내 우익세력이 확대되면서 '혐한' 분위기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자신 또는 부모가 한국인을 사랑했다는 이유만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왜 배척당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도 스브스뉴스를 통해서 야노시호의 일본반응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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