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병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가수 조영남의 집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이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주병진 집은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 룸, 3개의 화장실과 사우나 시설을 갖췄습니다. 특히 욕실의 크기가 웬만한 집 거실만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ㄷㄷㄷ
주병진은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고, 좋은 욕실을 갖고 싶었다"며 "2년간 욕실 욕조는 한 번 사용했다.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며 슬프지만 웃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ㅋㅋㅋ
해당 아파트 이름은 '상암 카이저팰리스 펜트하우스'라고 하는데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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