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은 지난 2015년 9월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김주하 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은 불륜 스캔들로도 이어졌습니다! 김주하 앵커가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하려하자 강용석은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사진 속 남성은 내가 맞지만 스캔들과는 무관하다. 각자 일때문에 홍콩을 갔고 비행기와 호텔 체류 일정 모든게 다르다. 연락을 주고 받다 보니 우연히 수영장과 저녁식사를 같이한 것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것 처럼 보도됐다”며 해당 사건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논란이 됐던 ‘너 고소’ 문구 지하철 광고에 대해서는 “변호사 협회에서 ‘안 된다’ 그러면 내리겠다”며 “기왕이면 재밌게 했으면 해서 만들게 됐다. 변호사들은 왜 항상 근엄한 포즈로 광고해야 하냐. 고소하는 입장에서는 나대신 이렇게 화를 내주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겠냐”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인터뷰 말미에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라고 과거 강용석의 말실수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5년 전 이야기를 또… 기왕 인터뷰 하는 거 아주 탈탈 터시려고”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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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는 “저도 그렇게 보이느냐”고 재차 질문했고 이에 강 변호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도맘 뜻 의미'는 '도도한 여자'를 말한다고 하며 '강변호사, 강씨'는 강용석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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