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4일 일요일

고두심 젊은시절 과거사진,고두심 출연료

과거에 방송된 KBS2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배우 고두심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고두심의 젊은 시절이 공개돼 눈길이 끌었던 것 같습니다! 리포터가 "김태희에 버금가는 미모다"라고 극찬을 하자, 고두심은 "원래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마음 속에 열정이 많다"고 솔직히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






과거 사진과 함께 과거 인터뷰도 공개됐는데..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던 고두심은 "예전엔 그랬다. 지금은 뭐…"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여 재차 웃음을 안겼습니당 ㅋㅋ


고두심의 최근 출연료에 대해서는 공개된 적이 없는데 지난 지난 2004년 때 KBS 출연 탤런트 가운데 가장 많은 출연료인 3억7천321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국회조사 자료 참조)


2004년 당시 작가 중에서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의 서영명 씨는 4억5천20만원을 받아 탤런트보다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하며 배우 중에서는 고두심에 이어 이덕화(3억3천929만원), 이응경(2억9천105만원), 백일섭(2억6천577만원), 강석우(2억4천67만원) 등 중견 연기자가 고액 출연자 명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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