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에서 배우 최정원과 사춘기 아들의 하루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2월 28일 저녁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138회에서는 12시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몸이 묶인 채 생활하는 '강제로 부자유친' 코너의 최정원 모자 편이 공개됐습니다!
최정원 아들 윤희원 공개 동영상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평소 '천생 여자'인 엄마 최정원과 사춘기가 한창인 아들 윤희원의 상반된 모습이 그려졌다고 하네요! 최정원은 아들과 끊임없이 사진을 찍거나 SNS로 소통하려는 반면, 윤희원은 그런 엄마를 귀찮아하고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최정원은 아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잔소리 폭격'을 퍼부어 어린 출연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쉴 틈 없이 "희원아!"라고 부르며 하나부터 열까지 지적과 간섭을 했던 것이라고 합니당 ㅋㅋ
참고로 탤런트 최정원은 1971년생인데 연관 검색어인 '미칠이 최정원박해진찌라시 루머'는 동명이인에 관련된 루머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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