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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1일 일요일

엘지 g5 스펙 예상 가격 출시일 언제,lg전자 언팩 공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5’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베일을 벗었다고 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MWC에서 ‘G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7’ 공개 행사와 같은 날, 같은 장소다.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를 낸 LG전자 입장에서는 벼랑 끝 승부수를 던진 셈이라고 하네요!







LG전자가 내건 G5의 테마는 ‘손 안의 놀이터’다. 이를 반영하듯 바르셀로나 올림픽 공원 내 문화공간인 ‘산 호르디 클럽’에서 오후 2시(현지시간) 정각에 시작된 ‘LG G5 데이’는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전문 디제이(DJ)의 연주로 마치 클럽에 온 듯 분위기가 고조됐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무대를 포함해 행사장 전체는 경쾌한 느낌의 라임빛으로 도배됐다. 이날 행사장은 전 세계 언론인과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해 준비된 관객석을 꽉 채웠다고 합니다!


행사 시작 1분 전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2시 정각이 되자 조준호 LG전자 휴대폰 부문 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MWC 무대였지만 그에게서는 여유로움을 넘어 자신감이 엿보였다. 조 사장은 7분에 걸쳐 블록 장난감처럼 스마트폰 하단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독특한 개념의 G5를 소개했다. 그는 “G5를 통해 그 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LG만의 팬덤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제품 공개 행사가 끝난 뒤 행사장 한쪽에 비치된 G5를 직접 사용해봤다. 우선 몸 전체에 금속을 입은 G5의 첫인상은 기대 이상이었다. 전체적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특히 스마트폰 양 옆에서 뒤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살짝 둥글게 말려서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편했다. 은색, 금색, 흰색, 분홍색 등 4가지 색상도 제품 디자인과 동떨어지는 느낌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G5의 화면 크기는 5.3인치, 무게는 이전 제품인 G4(155g)보다 살짝 무거운 159g이다. 금속 소재 스마트폰인 애플 아이폰6가 129g, 삼성전자 갤럭시S6가 138g인 것을 감안하면 다소 무거운 편이다. 2,800mAH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를 착용했기 때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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