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이 특별 이벤트를 열어 데프콘을 놀라게 해준 적이 있습니당!
지난 2016년 1월 때 진행된 MBC '옆집의 CEO' 녹화에서 기업 세일즈에서 빅딜을 성사시킨 삼룡이 팀은 푸짐한 한 끼와 함께 데프콘에게 깜짝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당 ㅋㅋㅋ 이재룡과 황재근이 몰래 사온 케이크를 데프콘에게 케이크를 보여줬고,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올해는 좋은 분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아래는 마리텔 데프콘 동영상
이어 잠깐 자리를 비운 황재근이 모델과 함께 나타나자 데프콘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데프콘에게 황재근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는 바로 ‘소개팅’. 어리둥절한 데프콘에게 황재근은 “나랑 친한 모델”이라며 모델 이송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당 ㅋㅋㅋ
삼룡이팀의 식사자리에 착석한 모델 이송이는 데프콘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이 날 속마음 인터뷰에서 데프콘은 모델 이송이에 대해 ‘너무 예쁘시다’는 말을 연발하며 쑥스러운 속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황재근이 주선한 소개팅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너무 부족하다”며 얘기를 시작, “재근 씨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미소와 함께 남겨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소개팅 풀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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