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영화배우 이하린 최지나 이민지 최은영 미스코리아 원정 연예인 여가수,미국 해외 4명 이름 루머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가 2016년 3월 23일 미국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명 여가수 A씨를 벌금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ㄷㄷㄷ


A씨는 지난해 4월 미국으로 건너가 재미교포 사업가 B씨와 성관계를 갖고 대가로 3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연예기획사 대표인 강모(41)씨 소개로 사업가를 만났으며 수수료 명목으로 강씨에게 대금 일부를 건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씨는 당시 A씨를 비롯해 여성 4명과 B씨의 성관계를 알선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검찰은 지난 15일 오후 연예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A씨는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A씨 외에 배우와 걸그룹 출신 연기자 등으로 알려진 다른 여성 3명과 성매수남 B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각각 벌금으로 약식기소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씨와 직원 박모(34)씨는 연예인 등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합니다!! 해당 연예인 명단으로 '이하린 최지나 이민지 최은영'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당! 즉 루머(찌라시)이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