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손여은이 정유미와 닮은 외모로 드라마팬들의 주목을 받는 것 같네용^^
해당 사진 속 손여은과 정유미는 가냘픈 몸매, 단아한 외모 등의 분위기가 비슷해 마치 쌍둥이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옅은 인라인 쌍꺼풀에 사연 있어 보이는 깊고 큰 눈과 오똑한 코, 얇은 입술이 주는 부드러운 인상이 닮아 손여은과 정유미 특유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비슷해 보입니당!!
아울러 손여은과 정유미는 둘 다 83년생 33세로 나이까지 같아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당! 참고로 손여은은 각시탈에서 화사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진정한 동안 외모인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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