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bs '고쇼'에 출연한 정형돈이 쌍둥이 자매의 태명이 알콩이 달콩이였다고 밝히자 고현정 역시 자신의 두 자녀의 태명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현정의 틈' 고현정은 "첫째 아이 태명은 곰팡이였다"며 "뱃속에 핀 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다고 생각했고, 푸르른 색깔도 좋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가 있습니다!
이어 '현정의 틈' 고현정은 "둘째는 만두다. 즉석에서 떠오른 이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1 첫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고현정은 두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현정의 틈' 고현정은 "첫째는 아들인데, 아들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며 "둘째 딸은 쏙 안기는 게 사랑스러웠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고현정 전남편의 이름은 정용진인데 재혼을 한 바가 있으며 '고현정 아들 사망'은 루머(찌라시)입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