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용감한 형제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 형제가 자신이 초호화 집을 공개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저게 집이냐. 펜션 같다"라며 감탄했습니다!
용감한 형제 집을 본 이국주는 "걸어 다니고, 청소만 해도 살 빠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지개 회원들이 방에 대해 묻자 용감한 형제는 "거실과 부엌이 2개다"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거실이 두 개면 끝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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