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의 과거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애틋함을 불러오고 있습니당^^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태양의 후예’에는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태양의 후예’에는 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진구와 김지원의 러브라인 ‘구원커플’이 ‘송송커플’ 못지 않은 애틋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는 것입니당!
서대영 계급 - 상사, 나이 - 35세
나무위키 서대영 상사 관련 상세 정보
이 두 사람은 김지원(윤명주 역)의 아버지 강신일(윤중장 역)으로 인해 이별 아닌 이별을 했다. 강신일은 송중기(유시진 역)를 사윗감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김지원은 송중기가 아닌 진구(서대영 역)를 선택했고, 그런 진구에게 강신일은 헤어질 것을 명령했습니다!!!~~~
‘상명하복’에 따라 진구는 김지원을 어쩔 수 없이 떠나게 됐다. 하지만 김지원은 우르크 지역 파병을 지원하며 진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강신일에게 “파병을 막으면 딸 윤명주와 부하 윤명주를 동시에 잃게 된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과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천리행군에서 처음 만났다. 진구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천리행군 1등으로 포상휴가를 받으려 뒤쳐진 전우들의 짐까지 짊어졌다. 파견을 나온 군의관 김지원은 이 모습을 보고 “전우 사랑도 좋은데 이대로 가면 의가사 제대로 군복 벗는 수가 있다. 1등 하려는 게 구 여친 결혼식 깽판치려는 거냐”고 물었고, 진구는 “맞다”고 답했습니다!
휴가를 받은 진구는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 이때 김지원이 차에 타면서 자신이 복수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면서 송중기에게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말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진구는 “조건의 이유가 마음에 든다”며 수락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렇지만 결혼식장에 도착한 진구는 전 여자친구에게 “어떤 놈이랑 결혼하는지 궁금했다”며 “살면서 니 생각 안 날 것 같다. 이 사람(김지원) 덕에. 그러니까 어차피 간 거 마음 졸이지 말고 잘 살아. 결혼 축하한다. 진심이다”라고 말하며 떠난 여자친구의 마음의 짐을 덜어줬다. 이후 두 사람은 부대에서 같이 잤다는 소문 등에 티격태격 다투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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