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옥시 영국 본사(옥시 은폐 사건),롯데마트 가습기 살균제 증상 성분 업체

 230명이 넘은 사망자를 낸 '살인'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옥시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에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년 4월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서는 영국계 계열사 옥시레킷벤키저의 주요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의 사망자 70%가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이라는 제품을 사용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옥시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합니다!!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에 함유된 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PHMG)이나 염화에톡시에틸구아디닌(PGH) 계열 성분이 폐의 섬유화를 촉발, 피해자들을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옥시는 위험물질의 위험 여부 인지 가능성, 연구보고서 조작, 소비자 민원의 조직적 은폐 등 다양한 각도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옥시의 대표 제품은 표백제인 '옥시크린'이다. 시장 점유율이 90% 이상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외에 세탁용품인 액체세제 파워크린과 오투액션, 섬유유연제 쉐리, 울샴푸인 울라이트 등도 옥시 제품이라고 하네요1!


청소용품은 이지오프뱅, 옥시싹싹 등이 있고 주방세제인 피니시, 세정제인 데톨 등도 잘 팔리는 품목이다. 탈취제로 잘 알려진 '냄새먹는 하마' 시리즈도 옥시의 제품이다. 이 외에도 위질환 치료제 개비스콘, 인후염 치료제 스트랩실은 물론 콘돔인 듀렉스 등도 시중에 진출해 있다고 합니다!


옥시는 이 같은 제품들에 '옥시'라는 타이틀을 빼고 브랜드명으로만 홍보했으며, 심지어 홈페이지도 통합하지 않고 따로따로 제품명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시는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온라인상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부랴부랴 사과문을 내놓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공분은 사그라들지 않아 불매운동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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