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로또5등은 몇개,로또 5등 당첨금 수령방법 교환,확률 보너스번호 포함인가요

나눔로또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찍어 맞히면 되는데, 아래와 같이 숫자 5개를 맞힌 상황에서 보너스볼까지 맞히면 2등이 되는 2등 보너스볼도 나온다고 합니다!


추첨 개시 5년째인 262회부터, 계약 만료로 인해 당첨금 지급 은행이 국민은행에서 NH농협은행로 바뀌었으며 추첨은 매주 토요일 저녁 SBS에서 뉴스와 드라마 시간 사이(8시 40분)에 합니다!!!






만일 생방송 중 추첨기에 이상이 생겨 추첨이 중단되는 경우, 이미 나왔던 번호를 인정하고 방청객이 선택한 예비공과 예비추첨기를 사용하여 추첨을 재개하며 실제로 2011년 10월 1일(461회)과 2015년 2월 7일(636회)에 이런 경우가 발생했었다고 하네요!


1등 당첨 확률이라는 것이 1/8,145,060. 대략 8백만분의 1이다. 그래도 이 확률은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의 로또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높은 수치이다. 미국의 파워볼의 경우 당첨확률이 약 3억분의 1이며, 역시 같은 미국의 메가밀리언 역시 당첨확률이 2억 5천만 분의 1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조금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는 유로 밀리억이 약 1억 1천만 분의 1로 한국의 로또와는 비교할 수 없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이월되지 않고 매주 몇명씩 나오는데, 미국, 유럽의 로또에서는 당첨자가 매번안나오고 이월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로또 5등은 보너스번호가 필요하지 않으며 3자리를 맞추면 편의점 어디에서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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