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은 지난 2013년 3월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되면서 연예활동의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영화와 드라마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박시연으로선 큰 시련이었습니다 ㅠㅠ 박시연은 당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집행유예 기간 중 드라마에 출연했었다는 점이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ㅠㅠ
종편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던 것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저 안좋게 보이죵 ㅠㅠ 박시연과 함께 프로포폴 논란에 휩싸였던 현영 역시 지난 2월 TV조선 토크쇼 '여우야'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종편이 논란 연예인의 컴백 통로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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