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과 배수빈이 앨리트 앵커로 완벽 변신한 적이 있습니당 ㅋㅋㅋㅋ
지난 2014년 8월 박시연과 배수빈은 TV조선 미니시리즈 '최고의 결혼' 촬영에서 현직 아나운서를 방불케 하는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습니당! 당시 박시연은 당차고 지적인 최고의 아나운서로, 배수빈은 온화하고 능청맞은 엘리트 앵커로 변신했습니당!!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과 배수빈은 신뢰를 주는 단정한 블랙정장을 입고 뉴스데스크 앞에선 모습이다. 특히 박시연은 다홍빛 시스루 상의에 베이비 핑크톤의 재킷을 매치해 당당하고 매력적인 아나운서룩을 선보였던 것 같네용^^
배수빈 아나운서 변신 동영상
극 중 박시연이 맡은 차기영은 전 국민의 주목을 받는 뉴스앵커에서 스스로 비(非)혼모를 선택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인물로, 배수빈이 맡은 능력 있는 앵커맨으로 주변인들의 촉망을 받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엘리트 조은차와 대립구도를 형성한다고 합니당!!
참고로 배수빈은 1976년생으로서 한국 나이로는 41세네용!! 고향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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