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 가수 디바가 센 이미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4월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디바가 두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돼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민경은 “요즘에는 직설적으로 얘기해도 그렇게 강하게 보이지 않잖아요”라며 “예전에는 방송에서 장난으로 ‘어, 이리 와봐’라고 말을 하면, 시청자분들이 저희가 세다고 생각하셨다. 그리고 의상 자체도 가죽 자켓 등, 강해보이는 무대 의상이 많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디바 김진은 “핑클의 드레스가 부러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한편 디바 김진은 과거에 정우와 연인 사이였으나 결별한 바가 있으며 아직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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