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일 금요일

부산국제영화제 카세료 내한 한국 홍상수 감독,카세료 드라마 매니저

일본의 한 매체는 5월 6일 "2010년부터 13년까지 드라마와 영화로 큰 인기를 끌었던 'SPEC' 시리즈에서 수사관 콤비를 이뤘던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가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43세가 되는 카세 료와 29세인 토다 에리카의 나이 차이는 14세라고 하네요!! 도둑* ㅋㅋㅋㅋ






참고로 토다 에리카는 일본의 국민 여배우라 불리며 2005년 개봉한 영화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 역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어 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라이어 게임' 'SPEC'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 등에 출연한 바가 있습니다!


한편 카세 료는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카세 료는 영화계에서 유명한 인물로 영화 '박치기'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허니와 클로버' '도쿄 랑데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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