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후속 ‘별난 가족’이 첫 회부터 20%가 넘는 시청률을 찍었다고 합니다 ㄷㄷㄷ
5월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별난 가족’ 1회 시청률은 22.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 ‘우리집 꿀단지’이 기록한 첫 방 시청률(23.1%)과 근소한 차이로,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별난 가족’에서는 단이(이시아)와 동탁(신지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처음부터 티격태격하며 앞으로의 얽힌 관계를 예고했습니다^^
단이의 오래된 연인 구윤재(김진우)는 단이와의 데이트에서 달달한 멘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삼월(길은혜)는 얼굴에 석고팩을 붙이고, 랩을 칭칭 감은 망가진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전했습니당 ㅋㅋ 참고로 ‘별난 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현재의 서울의 드림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하는데 한 번 지켜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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