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배우 하연주가 '대한외국인'에서 연예계 브레인들의 명예 회복에 나섰습니다. 이전에 앞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불리는 'S대 출신' 김정훈&김형규, '멘사 회원 아나운서' 박신영이 출연했으나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브레인으로 'IQ 156 멘사 회원', 하연주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했습니다. 팀장 박명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하연주는 “‘듣고 쓰고 말하는 퀴즈’가 가장 자신 있다”며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네요!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들어간 하연주는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습니다. 문제가 나오자마자 정답을 외쳐 멘사의 위엄을 보여준 뒤, 승리 후에는 독특한 세리모니를 선보여 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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