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김숙 세번째소원,최고의 사랑 김숙 소원

2016년 1월 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에게 세 가지 새해 소망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윤정수는 ‘히트 프로그램 제작’과 ‘어머니가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임신’을 소원으로 밝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건강과 부모님, 가족의 건강을 소원으로 밝힌 김숙은 ‘임신’이라고 적은 윤정수의 소원을 보고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ㅋㅋㅋ


이어 김숙은 “못 넘기겠다”며 자신의 세 번째 소원을 적은 노트를 찢어 윤정수에게 건넸습니다. 그녀는 “나의 세 가지 소원 중에 가장 간절한 걸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받은 소원을 혼자 본 뒤 “누구도 모르게 이거 태울게. 태운 종이처럼 과연 이 바람대로 될까”라며, 말대로 김숙의 소원 종이를 말끔히 불태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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