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의 두 딸이 영화에 출연하는 가운데 목격담이 새삼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심은하의 최근 근황을 전하던 중 그의 두 딸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기자는 “심은하가 매일 딸들을 유치원과 학교에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면서 “심은하 근황 사진을 보면 항상 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뉴스 진행을 하려고 분장하고 있는데 심은하 남편 지상욱 전 대변인이 한 꼬마와 들어오더라”면서 “최근에 본 여자아이 중 제일 예뻤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목구비도 뚜렷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심은하 두 딸 지하윤, 지수빈 양은 지난 2015년 12월 29일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심은하 딸 하윤, 수빈 양은 초등학교 3학년과 2학년으로 영화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심은하 딸은 극중 박철민 딸 역을 맡았으여, 30일에도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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