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본명 백성향)이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지연을 위로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때 정가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상 참...사람하나 바보만들기 쉽네요...상처주지마세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이렇게 웃는게 이쁘고 순수한 우리지연이가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네요'라며 지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루머를 퍼뜨리는 네티즌을 겨냥한 듯 '부디 지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깨우치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곁에서 힘이되어주세요'하고 응원하는가 하면 '이런 글 때문에 또 다시 루머가 부각되니 글을 삭제하는게 좋겠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은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데 1978년생이며 '얘'는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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