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하네요^^
2016년 3월 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가애란 아나운서는 교제중인 동갑내기 경찰과 오는 4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가애란 아나운서와 그의 예비신랑은 1982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현재 결혼 준비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특히 경찰대 출신의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현직 경찰간부인 예비신랑과는 같은 충청남도 태안 출신으로 초등학교 동창생 사이에서 7~8년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이전부터 양가 부모님이 잘 아는 사이다. 오래전부터 좋은 관계를 지내다 이렇게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제주는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로 가애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로 입사했으며, ‘생방송 6시 내고향’ ‘도전 골든벨’ ‘가애란의 알약톡톡’ ‘국악한마당’을 진행했다.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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