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일

이응봉 목사 부천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박사,부천 여중생 아버지 교수 대학

경기도 부천에서 죽은지 11개월 만에 발견된 여중생 이모 양의 시신이 발견돼서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이 양의 아버지가 2016년 2월 3일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범인이 이 여중생의 아버지이자 목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범인은 이응봉 씨(48세)로, 부천 원미구의 한 교회 담임이자 지난 학기까지 모 신학대 겸임교수로도 있었다고 하네요!!! (한마음교회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이 양의 친모가 암으로 사망하자 2009년 백모 씨(41)와 재혼했다고 합니다! 이 씨는 평소 소탈한 성격에 대인관계도 원만해, 지인들은 이 같은 일에 대해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이응봉 씨와 이모 양의 계모인 백모 씨는 가출했다가 귀가한 딸을 빗자루·빨래건조대·쇠봉 등으로 무려 5시간 동안 폭행했고, 이 양이 숨진 뒤에는 이불을 덮고 방향제를 뿌리면서 시신을 방치했다고 합니다.. 방향제라니... ㅠㅠ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도하면 딸이 부활할 것이라 믿고 촛불을 켜고 기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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