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이 이혼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과거에 조영남은 윤여정과 이혼 뒤 다른 사람들과 여러 번 재혼했지만 모두 이혼으로 끝나 여성 편력이라는 루머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대해 조영남은 "끔찍한 상처를 받았다. 내가 결혼식을 올릴 때는 늙거나 병들거나 할 때까지 같이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걸 어긴 게 아주 치명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배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직업이 가수니까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 가책을 느낀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영남의 집이 공개돼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조영남의 집에는 화가로 활동하는 그의 다양한 작품들이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 같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