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16년 3월 18일 3선에 도전한 이윤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과 청년 비례대표 출신의 김광진(전남 순천) 의원 등이 탈락한 내용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종인 대표가 영입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도 경선에서 탈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더민주가 이날 결과를 발표한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 3명 중 2명이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과 가깝지만 더민주에 잔류했던 이윤석 의원은 서삼석 전 무안군수에게 패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후보로 나선 전남 순천에서는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김광진 의원을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고 하네요!
김광진 의원은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1번 타자'로 화제를 모았다. 인천 계양갑에서는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유동수 전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에게 패했고, 광주 북을에서는 손학규 전 상임고문의 측근인 이남재 전 손학규 민주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이형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에게 졌다고 합니다!
서울 노원병에서는 한명숙 전 총리의 측근인 황창화 전 국회도서관장이 이동학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눌렀다. 노원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준석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더민주 황창화 후보가 3파전을 벌이게 됐다. 비례대표 출신인 서울 송파병의 남인순 의원은 조재희 전 노무현 대통령 정책실 비서관을 이겼다고 하네요!
참고로 국민의당 경선에서는 더민주를 탈당하고 입당했던 전정희 의원이 전북 익산을에서 조배숙 전 의원에게 패했다. 광주 북구갑에서는 김경진 변호사가 김유정 전 의원에게 승리했고, 서울 광진을에서는 황인철 전 국정원 서기관이 경선을 통과해 새누리당 정준길 후보, 더민주 추미애 의원과 맞붙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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