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소설을 쓴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3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힝~ 속았지? 특집에는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나연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세영은 이날 “만화가를 꿈꿨었다. 그러려면 스토리텔링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소설을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던 것 같네요!
이어 이세영은 “그런데 소설을 쓴다. 블로그에서 인기가 많다. 서로 이웃만 공개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세영은 자신의 필명이 ‘~~~~’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더했던 것 같네요!
아울러 자신이 쓴 소설 제목이‘호텔 305호의 열기’ 등이라고 언급해 출연진을 당황시켰습니다! 한편 이세영은 “‘응팔’ 회식에서 주사를 부렸다. 박나래 선배 오른팔이다. 같이 있다 보니 물들었다”라며 “주량이 두 병인데 기억을 잃었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선배 있는 곳에서 이상한 발언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세영 블로그는 폐쇄됐는지 주소 아이디를 찾기 힘드네영 ㅠㅠ
없나여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