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는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자신의 수입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는 히트곡 '토요일 밤에', '너 때문에' 등을 작곡하며 히트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렸다고 하네요!
용감한형제는 당시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나간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했다"며 "고정 지출이 몇 천만 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게스트로 초대된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달에 20억을 번다더라"며 대신해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참고로 트와이스의 역주행송을 담당한 용감한형제는 JYP와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필요할 때만 연락이 오고 요즘은 잘 안 한다. 나보다 레벨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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