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 사천·남해·하동지역 여상규 국회의원이 탄 차량이 2016년 5월 10일 오전 8시20분께 사천읍 사주2교 지점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사고로 여 의원의 차량을 운전하던 사천지역 사무장인 강찬호(39)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여 의원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 의원은 이날 삼천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사천시민의날 행사 참석을 위해 오전 7시50분에 사천공항에 도착해 강 사무장이 운전하는 승용차로 행사장으로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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