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지난 2014년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지인의 자녀를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앞선 2013년 11월 서류 전형 등을 거친 한 달 정도의 공채 절차를 통해 전체 응시자 28명 가운데 A씨를 합격자로 선발했습니다! 하지만 A씨가 1차 서류 전형을 거치지 않았으며, 7명을 대상으로 한 필기시험, 면접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별도의 시험, 면접을 치른 사실이 밝혀졌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아버지가 나경원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와 동문인 사실이 밝혀지며 '지인을 부정 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이에 따라 나경원 의원은 부정 채용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결국 해명에 나서야 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에 대해 "A씨가 지인의 딸이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됐다. 애초에 특례를 줄 의도가 있었다면 공채 지원자들을 모두 불합격 처리하고 특별채용을 통해 A씨를 뽑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 기구가 고학력자인 A씨가 입사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남편은 김재호 부장판사로 알려져 있는데 1남 1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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